TV 드라마

'V앱' 몬스타엑스, 다섯 글자로 표현한 이번 앨범은?

입력 2016-05-18 2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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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18일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신곡 쇼케이스가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가운데 V앱 방송을 통해 'THE CLAN PART.1 LOST' 쇼케이스 현장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신곡 'Hero'로 무대를 시작한 가운데 이어 신곡 'ex-girl'을 공개했다.

몬스타엑스의 카리스마 매력이 돋보였던 'Hero'와는 달리 'ex-girl'에서는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선 일곱 멤버들의 훌륭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후 MC 기현은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궁금한게 있다. 이번 앨범 중 어떤 곡이 가장 좋냐"고 물었고 팬들은 '내게만 집착해', 'Because of u', '백설탕' 등을 대표적으로 꼽으며 수록곡이 모두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번 미니앨범의 수록곡들을 다섯 글자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셔누는 신곡 '걸어(All in)'에 대해 '몬베베(몬스타엑스 팬클럽)좋아'라고 표현했고, 원호는 신곡 '반칙이야'를 '넌 아웃이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엠은 신곡 'Because of you'에 대해 '이번앨범은'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멤버들과 팬들이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그는 "이번앨범은 몬베베 덕분에"라는 의미라고 덧붙여 멤버들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주헌은 신곡 '백설탕'을 '몬베베생각'이라고 표현해 팬들을 감동시켰다. '백설탕'의 작사·작곡을 맡기도 한 주헌은 "실제로 몬베베를 생각하며 쓴 곡이다"라고 밝혀 이날 현장을 방문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형원은 '네게만 집착해'에 대해 '나는 집착남'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형원이 같은 남자가 집착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기현은 신곡 'ex-girl'에 대해 팬들을 향해 "너넨엑스걸"이라고 말했다. '엑스걸'의 의미를 오해하고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조성됐지만 이어 그는 "'ex-girl'의 의미가 아니라 '몬스타엑스'의 '엑스걸'이다"라고 말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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