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에일리언:커버넌트' 마이클 패스벤더가 완성도를 극찬했다.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는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메테우스'를 하며 리들리 스콧 감독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가 창조한 세트와 미술 디자인 등은 대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들리 스콧 감독은 SF 블록 버스터를 그동안 많이 해왔기 때문에 디테일까지 완벽했다. 많이 배웠다"며 "현재 촬영 중인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프로메테우스'보다 좋은 세트들로 찍었다. 최첨단 기술과 원시의 태고적 분위기가 잘 믹스됐다. '블레이드 러너'에 버금갈 비주얼 혁명이다"고 극찬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전작에서 사이보그 데이빗 역을 맡았고 '에일리언:커버넌트'에도 출연한다.
한편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마이클 패스벤더, 누미 라파스, 캐서린 워터스턴 등이 출연하고 오는 2017년 10월 개봉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