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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GOT7ing 갓세븐 태국에서도 먹방+수다작렬 (종합)

입력 2016-05-18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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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 브이앱 'GOT7ing'
사진 : 네이버 브이앱 'GOT7ing'

[헤럴드POP=김은지 기자]'GOT7ing' 갓세븐 멤버들이 태국에서도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GOT7ing' 9회는 'GOT7 방콕중' 특집으로 꾸며져 갓세븐 멤버들이 프로션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갓세븐 멤버들은 방콕 스케쥴 쉬는 시간 틈을 타 먹방과 수다를 떨었다. 이날 대기실에는 갓세븐 멤버들을 위한 현지 과일, 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가 놓여져 있었고, 특히 멤버들은 태국 김과자에 열광하며 태국 음식 홀릭을 선보였다.

먹방 중 주니어는 멤버들을 향해 "제일 좋아하는 태국 음식이 뭐야?"라고 물었고, 이에 마크는 팟 끄라파오 무쌉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팟 끄라파오 무쌉'은 태국의 바질 돼지고기 덮밥으로 매우 인기가 높은 음식. 여기에 유겸은 "태국 샤브샤브도 진짜 맛있어"라며 흥분했고, 옆에 있던 뱀뱀역시 "맞아. MK. 어제 먹었지?"라며 태국 음식을 칭찬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멤버들은 '거짓말 탐지기' 놀이를 시작했다. 뱀뱀이 테이블 위에 놓인 거짓말 탐지기를 발견했고, 이후 가장 첫 타자로 뱀뱀이 거짓말 탐지기의 희생양이 됐다. 뱀뱀이 손을 올려놓자, 마크는 "나는 사실 태국에서 킹이다"라고 물었고, 이에 뱀뱀은 "아이 킹까진 아니지"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그 말은 사실로 드러났다.

이어 유겸이 "솔직히 지금 현존하는 아이돌 중에 내가 태국에서 인기 젤 많다"라고 물었고, 이에 뱀뱀은 "아무래도 태국사람이다 보니까 인기보다는 인지도가 좀 높지"라며 우문현답을 선보였다.

이번엔 유겸이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려놓았다. 뱀뱀은 "솔직히 나 유겸은 진영이 형 보다 춤 잘춘다"라고 물었고, 유겸은 "스타일이 달라"라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영재도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진행했다. 영재는 "나 수전증 있어서 다 걸릴거 같아"라면서도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당당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진영이 형보다 노래 잘한다"라는 대답에서 거짓으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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