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시대' 최유라 "조영남,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어수선했다"

입력 2016-05-17 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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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조영남이 라디오 DJ석에 불참했다.

최유라는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오프닝에서 그림 대작 의혹에 휩싸여 이날 불참한 파트너 DJ 조영남을 언급했다.

가수 이상우가 조영남을 대신해 임시 DJ로 함께 했다. 최유라는 “조영남 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송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신 든든한 이상우 씨가 나와줬다”고 말했다.

최유라는 “오늘 참 어수선했다”면서도 “문학계에는 기쁜 일이 있었다. 한강 씨가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영남은 지난 8년간 다른 사람이 그려준 그림을 자신의 것처럼 전시하고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이 지난 16일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조영남은 미술계 관행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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