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비정상회담'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3.41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이 기록한 3.370%에 비해 0.04%P 상승한 수치.
이로써 '비정상회담'은 2주 연속 3%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됐다. 잘 나가던 '비정상회담'은 지난 달 4일부터 2%대 시청률을 기록하다 한 달만인 지난 9일 방송분부터 3%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비정상회담'은 지난 9일 배우 윤여정, 16일 배우 정우성을 게스트로 출격시키며 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윤여정, 정우성은 '비정상회담'에서 반전 입담을 선보이며 화제성과 재미, 의미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동 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로 3.687% 시청률을 나타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2.327%, TV조선 '이것은 실화다'는 2.296%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