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박해준이 '원티드'에 출연한다.
19일 SBS 드라마 관계자는 "박해준이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김아중(정혜인 역)의 남편으로 출연하는 게 맞다"고 전했다.
‘딴따라’ 후속으로 6월 22일부터 첫 방송되는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이다. 그 동안 ‘49일’, ‘내 인생의 단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등을 연출한 박용순 감독, 그리고 한지완 작가의 새 작품으로, 김아중, 지현우, 엄태웅의 출연이 확정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양한 연극무대와 드라마 '미생' '닥터이방인' '아른다운 나의신부' 영화 '순정' '탐정'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져온 연기파 배우 박해준까지 합류한다. 그는 극중 성공에 집착하는 소시오패스 송정호를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vN '응답하라1988' JTBC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뽐낸 김선영도 ‘원티드’에 출연한다. 김선영은 극중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 오미옥 역을 맡는다. 오미옥은 직감이 뛰어나면서도 감성적인 인물로, 개인적인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극에서 일어나는 사건 해결을 위해 혜인(김아중 분)과 의기투합하는 인물로 극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