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서유기2' 이수근, 암전게임 중 "샤워실에 누가 있다" 멘붕

입력 2016-05-17 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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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go
사진 = tvN go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암전게임 중 멘붕에 빠졌다.

17일 공개된 tvNgo '신서유기2'에는 중국 리장에서 이들의 여정이 그려졌다. '신서유기2' 멤버들은 드래곤볼 획득을 위한 미션을 치렀다.

이날 안재현은 삼장법사 은지원의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야하는 미션을 치렀다. 또 강호동은 라면을 은지원에게 먹여줘야 했으며, 사오정 이수근은 5분 안에 샤워하고 나오는 게 미션이었다. 물론 이 모든 게 암전 상태에서 진행됐다.

멤버들은 암전 상태에 놓이자 허둥지둥 댔다. 특히 샤워를 해야 했던 이수근은 "다 벗었는데, (샤워부스) 안에 누가 있다"며 소리를 질러댔다. 또 "찬물로 해놓으면 어쩌느냐" "가운이 안에 있으냐"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은지원은 "가운을 찾아서 들어갔어야지, 5분 뒤에 불이 켜지면 큰일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이수근은 5분 안에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은 채로 등장했다. 그러나 미션 실패로 끝났다. 이수근의 말대로 실제로 샤워부스 안에 PD 두명이 대기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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