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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트랙스 김정모, 과거 20cm 통굽 신고 다녔다 “거대해 보이기 위해”

입력 2016-05-19 1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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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V앱-더 보이는 SM’ MC인 트랙스의 멤버 김정모가 통굽을 신고 다녔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했다.

19일 공개된 ‘네이버 V앱-더 보이는 SM’ 4회에서는 ‘SM의 숨겨진 명곡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엑소 첸, 찬열이 함께했다.

이날 MC김정모는 숨겨진 명곡을 찾는다는 주제가 나오자 “그럼 트랙스의 모든 곡이 다 나와야한다”며 “모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라고 셀프디스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이특은 “가끔 김정모가 저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상처 받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근데 오히려 자신이 재밌어서 더 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다.

MC김정모는 “예전에 트랙스 활동 할 때 카리스마 있게 무게를 잡아야 했다. 그래서 인터뷰가 들어와도 말을 별로 안 했다”며 “과거 활동 할 때는 거대해 보이기 위해 20cm가 넘는 통굽을 신고 다녔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말을 들은 이특은 “SM이 정모씨를 사랑한다”고 말하자 김정모는 “왜 이제야 나를 이 자리에 내보낸 것이냐”며 “SM사랑한다”고 말해 소속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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