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청' 최성국의 외기러기 사랑 이어질까?

입력 2016-05-17 23: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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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강수지 커플에 이어 동갑내기 막내 최성국-이연수가 커플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성국은 남자의 자존심을 건 '공주님안기' 게임에서 장난 스레 이연수를 안으며 자신을 과시했다. 이어진 '공주님 안기 오래버티기'게임에서도 동갑내기 이연수와 게임을 했지만 허약한 신체에 금방 포기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연수에 대한 관심은 사그러들지 않았다.

전통 그네를 보고 최성국은 호기롭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겁 없는 국진에 의해 그네는 더 높이 올라 가며 결국 최성국은 그네 타기에 무서움을 느끼며 그네타기를 포기해야 했다. 반면 이연수는 그네타기에 곧 적응을 하며 즐겁게 타는 모습이 그려져 둘의 행보가 자꾸만 엇갈려 최성국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 냈다.

최성국은 그네타기를 즐기는 이연수의 주변을 맴돌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기회를 엿봤지만 쉽지 않았다. 그 기회는 결국 겁없는 정찬의 차지가 되며 이연수와 함게 그네를 타는 정찬의 모습을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최성국의 모습은 더욱 안쓰럽게 비쳐졌다. 과연 치와와 커플에 이어 최성국의 한결 같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연수가 커플이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날 방송에는 댄스여왕 김완선이 김도균의 염색을 직접 해주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김도균은 김완선의 염색 실력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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