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슈가맨’에 혜령과 유미가 소환됐다.
1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가수 혜령과 유미가 ‘슈가맨’으로 소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희열은 슈가맨에 대해 “2003년에 발표된 미디엄 템포 곡으로 경괘한 리듬과 애절한 가사로 많은 여성분들로부터 인기를 누렸다”며 “인기에 비해 활동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20-30대 여성분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노래방에서 사랑받는 곡”이라고 소개하며 30불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수 혜령은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을 부르며 등장했다. 혜령은 ‘바보’를 비롯해 ‘반지하나’를 열창하며 여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혜령은 성악을 배우다가 성대를 다쳤는데 재활치료를 잘 받은 후 활동을 하고 싶다는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가수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부르며 등장했다. 유미는 완곡은 이번이 두 번쨰 무대라며 당시에는 월드컵을 보러 다녔다고 전했다.
유미는 방송에는 예쁘고 매력적으로 나오지를 않았는데 15년이 지난 지금이 그때보다 반응이 더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유미는 배우 김정은의 축가를 불러줬고 과거 김정은에게 보컬트레이닝을 해줬다고 밝혔고 이어 김정은이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4일 만에 방송에 출연한 김정은은 2010년 드라마에서 록보컬 역을 맡아서 하루 8시간씩 유미와 종일 붙어 있었음을 전하며 유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역주행송 무대는 옴므 이현과 창민이 ‘2016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을 애절하게 소화했고 노을 강균성 전우성은 ‘2016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고급스런 보컬 음색으로 열창했고 결과는 옴므가 우승해 희열 팀이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