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강호동이 벌칙에 걸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숙소 도착 미션에서 강호동이 벌칙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등에 그려진 지도를 기반으로 길이 복잡한 리장에서 숙소를 찾아야 했다. 멤버들은 각자 다른 정보를 등에 새기고는 길을 찾아 떠났다.
강호동은 리장 전체 지도를, 이수근은 리장에 있는 숙소의 대략적 위치를, 안재현은 전화번호가 적힌 수학 공식을, 은지원은 숙소 근처 지도를 받았다.
각자 리장 곳곳에 있는 가게에 들어가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은지원이었다. 은지원은 이수근과 협력하고 빠르게 숙소를 찾아내는 기지를 드러냈다.
반면 강호동과 안재현은 한참을 헤매다가 겨우 숙소해 도착했다. 이에 안재현은 앞서 손에 넣었던 삼장법사 역할을 은지원에 내줘야 했고, 강호동은 일주일간 원숭이로 변신하는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강호동은 전문 타투이스트로 변신한 제작진의 도움으로 얼굴에 헤나를 이용해 원숭이 분장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