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두바이의 챔피언 셰프들을 상대로 한국의 '쿡가대표' 셰프들이 뜨거운 2차전 승부를 벌였다. 18일에 방송되는 JTBC '쿡가대표'에서는 두바이에 출동한 스타 셰프들의 생생한 요리 현장과 해외의 실력 있는 셰프들과의 대결을 맛볼 수 있다.
이전 승부에서 최현석은 당근 퓨레를 빠트린 본인의 실수를 패인으로 꼽았다. 이러한 변수로 충격적인 '4:1 패배'를 당한 한국 셰프들은 2차전에서는 반드시 패배를 만회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대결은 각종 상을 휩쓸며 '2016년 두바이 올해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코야(COYA)에서 성사되었다. 방송 시작전부터 누리꾼들은 판정단이 어느 팀에 손을 들어줄 것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몰렸다. 2차전에 앞서 셰프들과 MC들은 레스토랑 코야의 음식들을 맛보며 "취향저격의 맛이다", "각각의 요리에 향신료가 잘 녹아들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두바이팀에서는 '오리 고기 요리'를 주제로 제시했다. 이어 한국팀은 '날로 먹는 해산물 요리'를 제시하며 리벤치 매치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한편 아비다스 셰프는 헐리웃 배우인 맷데이먼과 닮은 외모로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MC들은 "우리에게도 배우가 있다며" 영화 '아바타'와 닮은 유 셰프를 지목하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