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포인트]'천상의약속' 이유리, 친모-이원종 사진 발견후 충격

입력 2016-05-19 0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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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유리가 자신의 친부가 이원종이라는 사실을 알게될까.

18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친모와 이원종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며 충격에 빠졌다.

윤복인(양말숙 역)이 이종원(장경완 역)과 마주치며 이유리(이나연 역)와 송종호(박휘경 역)을 보러 왔다며 두 손에 든 보자기꾸러미를 가지고 돌아서려했다. 이종원은 꾸러미를 가져다주겠다 말했고, 윤복인은 고맙다며 보자기꾸러미를 건네며 돌아갔다.

김혜리(박유경 역)는 윤복인이 또 왔다는 말에 기가 막힌 듯 황당해했고, 이원종은 이유리와 송종호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으니 받아달라 말했다. 김혜리는 "누구때문에 우리 세진이가 아이를 놓쳤는데"라며 윤복인이 보낸 떡을 싱크대에 버렸다.

김혜리는 마주친 이유리에게 마저 버려달라 부탁했고, 이유리는 그 안에서 윤복인이 자신에게 보낸 메모지를 읽어내려가며 울컥했다. 김혜리는 백 번을 가져오면 백 번 모두 쓰레기통에 넣을 계획이라 말했고, 이유리는 목격자는 만났는지 물었다. 김혜리는 잘못 짚었다면서 사진을 보여줬더니 아니라더라 말했고, 이유리는 "네, 꼭 좀 그렇게 해주세요. 꼭이요"라며 이를 갈았다. 이유리는 김도연(윤영숙 역)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친모의 죽음과 김혜리와의 관계를 의심했고, 침대 밑에서 친모와 이종원이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는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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