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JYP엔터테인먼트가 지아의 계약 종료에 따른 팀 탈퇴를 알린 가운데, 지아, 페이가 빠진 JYP 듀엣 프로젝트 라인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월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내 아티스트들 간의 듀엣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JYP 1st Duet MATCH'라는 문구와 동시에 닉쿤, 버나드박, 잭슨, JYP, 조권, 쯔위, 수지, 민, 백예린 등 소속 가수의 사진이 함께 게시돼 있었다.
듀엣 프로젝트 라인업에는 미쓰에이의 수지와 민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올해 계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멤버 지아, 페이는 포함돼있지 않아 일각에서는 만료가 예견돼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로 JYP와의 계약이 만료된 지아는 팀을 탈퇴하는 결정을 내렸으며, 페이는 재계약을 진행해 한국,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수지와 민의 계약 기간은 내년까지로 남은 기간동안 개별적인 활동에 집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