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유상무 논란에 '외개인' 첫방 취소…KBS, '연예가중계' 확대 편성

입력 2016-05-20 12:46:13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유상무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외개인' 첫 방송이 연기된 가운데 '연예가중계'가 그 자리를 채운다.

20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1일 첫 방송 예정이던 '어느날 갑자기-외.개.인'(이하 외개인)이 편성에서 제외되고 기존대로 '연예가중계'가 방송된다. '연예가중계'는 기존 방송시간보다 약 15분 연장해 오후 9시 15분부터 10시 35분까지 방송된다. 후속으로 10시 35분부터 '배틀트립'이 방송된다.

'외개인'은 당초 이날 제작발표회를 갖고 이튿날인 21일 첫 방송을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출연자 중 한 명인 유상무가 경찰 수사 중인 사건에 연루된 관계로 첫방송을 연기했다.

제작진은 "향후 방송 시기는 이 사건의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