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1일 오후 배우 안재현·구혜선 커플이 양가 부모님만 모신 자리에서 식사를 하며 작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20일 강남구청을 방문해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정식 부부가 된 상황.
법적으로 부부가 된 다음날인 21일 오전 11시 이들 부부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세브란스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환아들을 위해 결혼식 비용을 기부했다.
'부부의 날'이기도 한 이날 오후 안재현·구혜선 커플은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식사를 하며 예식을 대신할 예정이다.
소속사를 통해 안재현·구혜선 커플은 "저희 두 사람은 서로를 통해 '타인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이 삶의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배워나가고 있다.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여 예식을 대신한 또 다른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에는 안재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혜선을 향한 "꽃다발 프러포즈"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프러포즈용 꽃과 반지, 정성스럽게 적은 카드가 있어 그가 로맨틱한 사랑꾼임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