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할리웃POP]'테트리스' 영화화 결정 "장르는 SF스릴러"

입력 2016-05-18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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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 제공
아타리 제공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트리스' 영화화가 결정됐다.

5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데드라인 등 외신은 "인기 비디오게임 '테트리스'가 중국의 투자로 영화화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한 스튜디오에서 8000만 달러(한화 약 942억원)을 투자하면서 '테트리스'의 영화화가 결정됐다. 미국과 중국의 합작품으로 제작되며 서구권 배우와 중국 배우가 함께 출연할 예정. 첫 촬영도 2017년 중국에서 시작한다.

영화의 내용은 비공개이지만 장르는 "SF 서사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테트리스'가 SF 스릴러를 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외신 보도에서는 '테트리스' 영화가 지난 2010년 개봉한 ‘소셜 네트워크’와 유사한 형식으로 제작돼 테트리스의 기원과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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