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NCT 라이프' 경리단길 가이드는 NCT에게 맡겨라 (종합)

입력 2016-05-22 22: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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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20일, V앱을 통해 서울 탐방에 나선 NCT의 모습이 방송되었다. 30분 동안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여섯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경쟁했다.이날 수행해야하는 미션으로는 서울의 경리단길 곳곳을 누벼야했다. 영어가 아닌 사물을 이용한 'NCT LIFE'를 완성해야만 했다. 처음에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멤버들이었지만 이내 평정을 되찾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나섰다. 멤버들은 제한 시간 30분임에도 불구하고 우산을 들고 비를 헤치며 돌아다녀야 하는 탓에 체력 고갈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한우 팀은 반경 10미터 안에서 모든 글자를 찾아내며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아이구 팀은 생각보다 어려운 미션에 우왕좌왕하며 길을 헤맸다. 도영은 순간 재치를 발휘하여 여러가지 의견을 내놓았으나 다른 멤버들에 의해 '무리수'라는 말을 들으며 계속해서 좌절되어 웃음을 주었다. 결국 고군분투 끝에 남산을 지목하여 알파벳 I를 찍기로 했다. 그러나 괜찮다는 제작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오히려 엉뚱하게도 신중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션의 관건은 제작진에게 멤버들이 촬영해 온 폴라로이드 사진들을 설득하는 부분이었다. 각 멤버들은 열의 넘치는 모습으로 이야기를 풀었다. 특히 완벽에 가까운 사진들을 촬영한 한우 팀은 단번에 미션을 클리어하며 세심한 눈썰미를 확인시켰다. 그러나 이어서 아이구 팀은 앞선 팀에 비해 허술한 사진으로 인해 '우기기 신공'에 돌입했다.

제작진들이 판단하는 시간 동안에 "자신있으니까 미끄럼틀이나 타겠다"고 외친 멤버들은 의외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평가 끝에 완성도는 도긴개긴이었으나 '서울 투어'라는 주제에 맞게 탐방을 한 팀인 한우 팀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마치 가이드처럼 곳곳을 누볐던 한우 팀은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않으며 "역시 글자는 고딕체"라며 만세를 외쳤다. 끝으로 패배한 아이구 팀은 일명 '바보 CG'로 퇴장하는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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