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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300회③]서열로 알아본 일곱 멤버 케미스트리

입력 2016-05-22 12: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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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사진 = SBS

[헤럴드POP=임지연·이호연 기자] '런닝맨'의 힘은 일곱 멤버다. 6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일곱 멤버, 유재석 지석진 하하 송지효 개리 김종국 이광수의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 안팎에서 보이는 이들의 서열을 정리했다.

◆ 나이

지석진(1966년생) 〉 유재석(1972년생) 〉 김종국(1976년생) 〉 개리(1978년생) 〉 하하(1979년생) 〉 송지효(1981년생) 〉 이광수(1985년생)

'왕코형님' 지석진은 지천명을 넘겼다. 천적 김종국과는 10세, 막내 이광수와는 무려 19세 차이가 난다. 33세부터 52세까지의 일곱 멤버는 가끔 게임 도중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하며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 멤버 중 지석진과 유재석, 하하만 유부남이다. 그래서 멤버간, 또는 멤버와 게스트 사이에서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흐르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게 개리와 송지효의 '월요커플'이다. 런닝맨을 녹화하는 월요일마다 만난다는 점에서 유래, 두 사람의 은근한 케미스트리가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담당한다.

◆ 힘(능력치)

김종국 〉 송지효 〉 유재석 〉 개리 〉 하하 〉 지석진 〉 이광수

'호랑이' 김종국과 '임팔라' 지석진, '기린' 이광수의 케미스트리는 불변의 웃음 요소다. 당하면서도 늘 도전하는 지석진과 이광수, 이른바 '이지 브라더스'와 이들을 언제나 손쉽게 제압하는 실세 김종국의 모습은 자주 봐도 재밌다.

홍일점 송지효는 '에이스'로 불린다. 체력보다 지략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래서 유일한 여성 멤버임에도 게임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

유재석은 '유르스 윌리스', '유혁', '유임스 본드' 등 유독 멋진 별명을 많이 얻었다. 숨바꼭질, 상황극 등 대처 능력이 필요한 특정 미션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며 당당히 3등에 이름을 올렸다.

그런가하면 개리와 하하는 주로 '사기'를 이용해 게임을 진행한다. 곳곳에서 스파이 노릇으로 멤버 또는 게스트를 이용한다. 그러나 주로 발각돼 더 센 벌칙을 받는 경우가 많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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