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주간아이돌' 걸그룹 AOA의 숨은 매력 대방출

입력 2016-05-19 07:00:0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AOA의 일곱 멤버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신곡 소개와 함께 7인 7색의 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AOA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이라면 모두 거쳐야 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에 참여했다. 랜덤 댄스를 성공할 경우 AOA의 신곡을 완곡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 유독 랜덤 댄스에 약한 모습을 보이던 AOA는 이날 방송에서도 멤버 '안무 구멍' 초아와 민아가 안무를 틀리는 실수를 했고, 찬미는 가만히 서서 멤버들의 안무를 지켜봐 '댄스 관광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결국 멤버들의 랜덤 플레이 댄스는 실패했지만 멤버 설현이 선보인 애교 덕분에 멤버들은 다시 기회를 얻게돼 신곡 '굿럭'을 2배속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

다음으로 이어진 '너 자신을 견뎌라' 게임은 본인의 연기 흑역사를 민망함을 무릅쓰고 끝까지 시청한 멤버에게 한우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멤버 지민과 설현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성공한 반면 다른 멤버들은 민망함을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거나 몸을 날려 화면을 가로 막는 등의 모습을 보여 결국 한우 시식의 기회는 지민과 설현에게 돌아갔다.

또한 혀를 뻗어 코 끝에 묻힌 생크림을 먹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에서는 멤버들 모두 열심히 게임에 임했다. 멤버 지민과 민아는 실패했고, 초아, 유나, 설현이 성공을 했다. 게임이 끝나고 설현은 다른 스케줄로 인해 녹화장을 떠났다. 원래 다른 일정이 있었지만 AOA 완전체로 출연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한 것.

이어 '고요속의 외침' 코너가 계속됐고, 멤버들은 음악이 나오는 헤드폰을 끼고 제시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멤버들은 초반에 제시어 전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답을 정답으로 말한 덕분에 간신히 한 문제를 맞출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반려견들이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지민과 유나의 반려견이 스튜디오에 등장한 가운데 멤버들은 지민팀과 유나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더 많은 만보기 숫자를 채우는 강아지가 이기는 게임이었고, 지민의 반려견이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리더 지민은 "오랜만에 컴백했는데 주간아이돌에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정형돈 오빠 보고 싶다"고 말하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