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I.O.I’ 유정, ‘비타민’서 치혈 증상 발견…“따가워요”

입력 2016-05-19 2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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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정이 치혈 증세를 의심받았다. 19일 KBS 2TV ‘비타민’에는 변 상태를 통해 건강을 진단하기 위해 이길연 대장항문외과의가 자리했다.

MC들은 이날 출연한 출연진들에게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본인의 변 상태를 그림으로 표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아이돌로는 조금 민망할 수도 있는 요구에도 선뜻 이에 응하며 그림을 그려나갔다.

앞서 신봉선 등 다른 출연진들을 거쳐 자신의 차례가 오자 유정은 조금 민망해하면서도 변 상태를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유정은 그림 중 빨간색으로 표현한 부분에 대해 묻자 “피가 많이 나서”라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이휘재는 이에 건강 상태가 걱정되는 듯 “매일은 아니죠?”라고 물었다. 하지만 유정은 이에 자주 있는 일이라고 대답해 지켜보는 이들의 염려를 샀다. 유정은 더불어 “변기 물이 빨개질 정도”며 심상치 않은 상태라고 털어놨다.

그 정도면 고통이 심하지 않냐는 물음에 유정은 “따가워요”라며 육안만이 아니라 실제로 고통을 체감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이에 이길연 외과의는 가장 건강한 사람이 신봉선인 반면 유정의 건강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이길연 외과의는 유정이 나타내고 있는 증상이 치열 전형적인 치열 증세라는 것을 밝히며 항문이 찢어져서 이런 일이 빚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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