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9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 다음주 이봉주와 장인의 마라톤 도전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그간 마라톤을 만만하게 보던 장인의 모습과 달리 그 여정이 쉽지 않아 보인다.
장인은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색 체육복은 벗어 던지고 새로운 트레이닝복으로 마라톤을 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마라톤 대회에 처음 나가는 이라면 당연히 긴장을 할 것이다.
거기에 장인은 매번 이봉주가 준비를 하자고 몇 번이나 말해도 농촌일에 집중하며 마라톤 준비에 소홀했었다. 그만큼 장인의 모습은 밝지 않았다. 다행히 그런 장인의 옆에는 이봉주가 있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라토너였던 이봉주는 촌에서 구박받던 그 모습이 아니었다.
자시만의 필드인만큼 이봉주가 장인을 리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연 장인은 마라톤을 다 완주 할 수 있을지, 이봉주는 장인이 완주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지 내기 마라톤의 행방이 다음 주 드러날 예정이다.
SBS'자기야-백년손님'은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