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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에반 피터스 "'어벤져스2' 퀵실버와 선의의 경쟁"

입력 2016-05-19 1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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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엑스맨' 퀵실버 에반 피터스가 '어벤져스2' 퀵실버와 경쟁 소감을 밝혔다.

에반 피터스는 19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언론시사회 및 화상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애런 테일러 존슨이 연기한 퀵실버와 자신이 연기한 퀵실버를 비교했다.

이날 에반 피터스는 "'어벤져스2' 퀵실버를 봤는데 굉장히 멋졌다. 내가 연기한 퀵실버와 다른 것 같다. 거기서 퀵실버가 죽게 된 게 굉장히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에반 피터스는 "'엑스맨'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선의의 경쟁을 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직접 애런 테일러 존슨과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굉장히 재밌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프리퀄 3부작 최종편인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개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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