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공명♥정만식, 분노의 짜장면 시식…입방정 브로맨스 등극

입력 2016-05-20 0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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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공명과 장만식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몰래 이어오다 장만식(정만식)과 만나게 되는 카일(공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술에 잔뜩 취한 장만식은 대리기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등 뒤에서 나타난 것은 하늘(강민혁)을 제외한 밴드 멤버들과 석호(지성)에게까지 대리기사 아르바이트 사실을 숨기고 있는 카일이었다.

카일은 석호와 같이 지내는 장만식에 이를 걸리게 되자 아차 싶어하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발걸음을 돌리려고 했다. 하지만 장만식을 퉁명스럽게 그를 불러세우며 결국 카일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석호에게 비밀을 지켜달라 신신당부를 한 카일은 대리비를 받고 걸음을 돌려다 거스름돈을 달라는 장만식의 말에 치사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주섬주섬 거스름돈을 걸러준 카일은 다시 한번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변사장(안내상)이 밴드의 성공적인 완전체를 축하하는 기념으로 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결국 장만식의 입이 열리고야 말았다. 술을 마실지를 고민하는 석호의 모습에 장만식은 “취하면 어때, 카일이가 대리하는데”라고 이를 실토하고야 말았다.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카일의 모습에도 장만식은 태연하게 식사를 이어나갔다. 대리운전을 하냐고 석호가 물어보자 카일은 “밤에 잠이 안 올 때 한다”며 생활비 때문이라고 말하기 어려워했다.

어물쩡 상황을 넘긴 카일은 짜장면을 입으로 밀어 넣으며 장만식을 노려봤지만 그는 여유롭게 에이프런까지 두르고 도도하게 짜장면을 비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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