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전역 후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 중인 윤시윤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 출연중인 배우 윤시윤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관계자는 "이같은 시청자들의 반응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 한 몸 다 바쳐 더 열심히 하겠다. 저희는 항상 열심히 하면 거기에 보답이 따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화제가 된 탁구 연습에 대해선 "아직도 시간만 나면 탁구 연습을 한다. 그게 본인의 성격이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시간이 잘 안나지만 1시간이 됐든, 2시간이 됐든 꼭 탁구 연습을 하더라"고 전했다. 앞서 윤시윤은 부족한 탁구 실력으로 멤버들로부터 굴욕을 당한 뒤 녹화 일주일 후부터 꾸준히 탁구장을 찾아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시윤 합류 후 '1박2일' 시청률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1박2일'은 전국기준 18.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15.6%에 비해 2.9%P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의 기록이다. 2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1박2일'은 전성기 시절 시청률에 근접해가고 있다. 또 윤시윤은 드라마 복귀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첫방송된 '마녀보감'으로 생애 첫 사극 도전에 나선 윤시윤은 예술적 감각, 무술실력, 다정한 성품과 수려한 언변까지 갖췄지만 서자라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야망과 꿈을 숨긴 채 살아가는 비운의 천재 허준 역할을 연기, 호평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