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현우, 세심한 연기력 비결은 대본 삼매경

입력 2016-05-24 08: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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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현우가 '대박' 촬영 현장에서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에서 세자 윤(훗날 경종)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현우가 대본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우는 분장을 하고 있는 중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앉으나 서나 대본연습에 삼매경이다. 곤룡포를 입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서 멋스러운 자태와 더불어 훈훈한 외모까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23일 방송된 '대박' 17회에서 세자 윤(현우 분)은 이인좌(전광렬 분)의 참형을 위해 발병부를 하사받은 연잉군(여진구 분)을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인좌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지 말라는 연잉군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고, 숙종(최민수 분)과의 독대에선 "아바마마께서 어미를 내치셨던 날, 제게 손을 내민 유일한 사람이 이인좌"라며 구명을 애원했다.

이처럼 현우는 분노를 억누르는 세심한 눈빛 연기와 표정 변화를 조화롭게 그려내며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대본 삼매경에서 연기력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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