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주운전 물의' 강인 주연 웹드라마 '링셩' 어찌되나

입력 2016-05-24 1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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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슈퍼주니어 강인 주연의 드라마를 볼 수 있을까?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이날 새벽 2시께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강인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0.05%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강인 주연의 스릴러 웹드라마 '링셩'(방울소리) 제작진에 비상이 걸렸다. 이와 관련, '링셩'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드라마 제작은 현재 진행 중이다. 촬영은 이미 끝났으며 현재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아직 논하기 조심스럽지만 원만하게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링셩(방울소리)'은 강인을 비롯해 한보름, 김재인, 강경헌, 김종석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로 영화 '원탁의 천사'를 만든 권성국 감 연출을 맡아 지난 4월 말 첫 촬영을 시작했다. 오는 7월 한국을 비롯한 중국 등 아시아에서 인터넷과 모바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고양이 장례식' 이후 3년만에 연기자로 복귀하게 된 강인은 극중 남자주인공인 정신과 레지던트 동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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