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NCT 라이프' 도영-쿤, 동갑내기지만 아직은 '어색'

입력 2016-05-21 2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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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도영과 쿤이 어색해했다.

21일 방송된 'NCT LIFE'에서 도영과 쿤이 한 팀이 되었지만, 동갑내기끼리 서로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용과 도영이 쿤과 윈윈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운명의(?) 실타래를 감고 가던 태영은 윈윈과 만났고, 도영이 "누구 만났는지 알면 안되니까 말하면 안돼"라 했지만, 태영은 알았다면서도 아랑곳없이 윈윈과 반가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영은 쿤과 만났고, 쿤은 재미있게 해보자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도영은 쿤과 동갑내기인데, 쿤이 한국말을 존댓말로만 배워 친구인데 아직 존댓말만 한다면서 자신도 역시 존댓말을 하게 된다 말하며 웃었다. 이렇듯 언어의 벽이 있는 두 사람은 곧 할 말을 잃으면서 괜스레 어색한 듯 부끄러워했고, 이들이 부끄러워하는 또 다른 이유로는 사실 쿤이 회사에 들어온 시간이 길지 않아 한국 친구들과 잘 아는 사이는 아니라며 더 어색한 것 같다 말했다.

한편, 유타와 재현이 등장했고, 오랜만의 게임에 마냥 신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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