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가뭐길래' 최민수 가족, 나란히 바이크 투어(종합)

입력 2016-05-20 0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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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민수 가족이 바이크를 즐겼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와 강주은, 큰아들 유성이 함께 바이크를 즐겼다.

리원이의 생일 파티를 위해 안정환과 이혜원이 분주했다. 리원이는 친구들을 데려와 생일을 함께 축하했고, 안정환과는 여전히 강아지를 키우는 문제로 입씨름했다. 안정환은 어느새 외출을 해야 한다며 나섰지만, 이는 딸 리원이를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한 계획이었다. 안정환은 외출 전 리원이와 친구들을 위해 빙수가게로 향해 빙수를 포장하고 있었고, 같은 시각 이혜원은 리원이의 친구들과 안정환과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하며 잘 어울려 놓고 있었다. 그때 안정환이 나타났고, 리원이는 기분이 좋은 듯 했다. 이혜원은 안정환이 리원이의 기를 살려줬다며 고마워했다.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는 큰아들 유성이가 한국으로 들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캐나다에 있는 부모에게 영상통화를 했다. 강주은은 유성이가 와 행복하다면서도 아들 세 명을 한 번에 케어하느라 힘들다 말했고, 그 중에서도 그나마 이빨 발톱 다 빠진 최민수 호랑이가 있어 다행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통화를 끝낸 최민수는 아들 유성이에게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아이언호스'가 선물이라 말했고, 강주은은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 전했다. 최민수와 유성이는 아이언호스, 즉 오토바이 이야기를 하면서 눈빛을 교환하고 있었고, 강주은은 항상 자신이 바쁠 때 불리한 이야기를 한다며 다시 얘기해달라 말했다. 여차저차 오토바이 첫 시승에 나선 유성이는 너무 신났었다 말했고, 오토바이를 타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최민수는 한 번 나가볼까 했고, 강주은은 동네 안에서만 달리자면서 걱정했지만, 유성이의 바이크실력은 꽤 괜찮았고, 최민수는 유성이의 바이크 실력에 깜짝 놀랐다면서 "피는 못 속인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아기였던 아들이 커서 엄마 아빠 사이에서 나란히 오토바이를 타는 날이 오는구나 싶었다면서 든든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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