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뮤직뱅크'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1위(종합)

입력 2016-05-20 1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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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트와이스'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의 'Cheer up'과 정은지의 '하늘바라기'가 1위 대결을 펼쳤다.

트와이스의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대기실 인터뷰에서 MC박보검은 "1위를 하게 된다면 어떤 세레모니를 보여줄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트와이스는 "앵콜무대에서 타이틀곡 Cheer up의 닌자 버전을 보여드리겠다"고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멤버들의 발랄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스포티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선사했다. 트와이스의 특유의 상큼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다.

결국 트와이스의 'Cheer up'이 6535표, 정은지의 '하늘바라기'가 5059표를 얻어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1위 수상 소감에 대해 트와이스는 "먼저 이렇게 큰 상 주신 뮤직뱅크에 감사드린다. 박진영 PD님, JYP 회사 식구들, 매니저, 스탭분들 감사하다. 멤버들 부모님들 모두 사랑한다.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지난 달 25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두번째 미니앨범 'PAGE TWO' 타이틀 곡 'Cheer up'은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 댄스 곡으로 청량감 있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음원 공개 직후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일간 1위까지 모두 휩쓸어 가요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이날 K차트 3~10위에는 I.O.I '드림걸즈', 티파니 'I just wanna dance', 악동뮤지션 'RE-BYE',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남우현 '끄덕끄덕', 에디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Crush의 '우아해', 악동뮤지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가 올랐다.

KBS '뮤직뱅크' 837회에서는 트와이스 외에도 티파니, 남우현, 러블리즈, 아이오아이, 세븐틴, V.O.S, 업텐션, 베리굿, 라데, AOA, 몬스타 엑스, 로드보이즈, 혜이니, 에이프릴, 볼빨간사춘기, 라붐, 소년공화국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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