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양동근의 힙합 유치원에 '조이·하은' 꽃미소

입력 2016-05-23 06:50:0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공동 육아에 나선 오지호·인교진·양동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지호의 집에 모여 첫 만남을 가진 세 사람. 아이들이 잠든 사이 함께 식사를 하며 육아의 고충을 이야기했고, 유용한 육아팁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곧이어 집 근처에 있는 숲길 산책에 나섰고, 아빠들은 오랜만에 바깥 공기를 즐긴 후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막내 인교진은 두 형님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 젖병 닦기에 나섰다. 군기가 바짝 든 막내를 보고 오지호와 양동근은 웃음을 지었다. 오지호는 "갑자기 왜 공동 육아를 하게 된 거냐"고 물었고, 양동근은 "슈퍼맨이 혼자만 있으면 힘들지만 뭉치면 뭔가 더 풍요로운 육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 잘 하는 분야에 대해 인교진은 구연동화를 잘 할 수 있다고 했고, 오지호는 운동, 양동근은 힙합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오지호와 인교진은 가수 양동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고, 두 아빠의 기대에 양동근은 즉석에서 힙합 유치원을 개원했다.

인터뷰에서 양동근은 "조이와 음악적 교감을 하는 것이 좋았다. 다른 아이들에게도 이런 음악적 교감이 좋을 것 같고, 또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서 준비해봤다"고 이야기 했다.

곧 양동근의 랩이 이어졌고 양동근의 딸 조이와 인교진의 딸 하은이는 꽃미소를 보내며 반응을 보였지만 오지호의 딸 서흔이는 낯설어하며 칭얼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빠들은 흘러나오는 반주에 맞춰 즉석 랩 만들기에 나섰다. 인교진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고 말했지만 라임에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며 양동근을 놀라게 했다. 양동근은 마지막 작업을 마무리하고 '공동육아구역'이라는 제목의 랩을 선보였다.

세 아빠의 공동 육아 스토리는 다음주에 이어질 예정. 감동과 웃음이 묻어나는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빠들의 48시간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 KBS 2TV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