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0일 방송된 JTBC'힙합의 민족' 에서 할미넴들이 대학교에서 파이널 무대 순서를 결정짓는 중요한 무대를 선보여야 했다.
최악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할미넴들의 의미와 열정은 남달랐다. 처음 무대를 선보인 치타와 이용녀는 문희경과 치타과 선보였던 EXID'위아래'를 바꿔 부르며 이용녀만의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이용녀는 "40년만에 대학교를 왔다 여러분들도 있을때 즐겨라"며 대학의 젊음에 대한 조언을 남겼다. 이용녀와 치타는 154점을 획득했다.
이어서 양희은, 키디비, 한해는 '오늘부터 우리는'을 부르며 즐거운 무대를 만끽했다. '프로듀셔 101'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기희현'이 함께 합류 하며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보였다. 양희은만에 완성한'오늘부터 우리는'은 163표를 받았다.
최병주와 릴보이는 '으르렁'을 새롭게 해석하며 강한 무대를 선보이며 릴보이와 완성도 높은 콜라보 무대로 관중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최병주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173표를 받으며 앞선 팀 보다 최고점을 받았다.
주헌과의 콜라보가 아닌 새로운 파트너 딘딘과 함께한 김영옥의 무대가 기대를 모으며 과연 누가 파이널 무대의 순서에 가장 높은 점수를 모을지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