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슬기, '끝두사' 출연 확정 '4차원 웹툰작가 役'

입력 2016-05-24 07:10:43
    • 복사완료!

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슬기가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 캐스팅됐다.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연출 최영훈)에서 김슬기는 지진희(고상식 역)의 여동생이자 무명 웹툰 작가인 고미례 역을 맡는다. 극중 고미례는 엉뚱한 4차원 캐릭터로 김슬기 특유의 통통 튀는 력이 잘 드러날 예정이다.

'끝에서부터 두 번째 사랑'은 일본 드라마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을 원작으로 한다.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부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PD 강민주(김희애 분)의 사랑을 통해 제2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40대의 사랑과 삶을 그린다.

그간 ‘연애의발견’, ‘오 나의 귀신님’,‘퐁당퐁당LOVE’ 등을 통해 폭 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김슬기는 올 여름 드라마 '끝에서부터 두 번째 사랑'과 영화 '국가대표2'로 시청자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끝에서부터 두 번째 사랑'은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최영훈 PD와 '응급남녀', '미스터 백'의 최윤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미녀 공심이' 후속으로 오는 7월 중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