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기태영 로희 부녀가 3주만에 돌아온다.
2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31회 ‘작은 아이 크게 키우기’가 방송된다. 이 가운데 기태영이 돌을 맞은 로희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앞서 기태영 로희 부녀는 지난 8일부터 방송에서 실종됐던 상황. 관계자에 따르면 기태영 로희 부녀는 기태영의 스케줄 문제로 촬영 분량을 채우지 못해 한 타임 쉬어가기로 했다. 그 가운데 22일 방송부터 기태영 로희 부녀가 다시 등장할 예정이라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날 기태영은 로희의 첫 돌을 맞아 돌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로희 전용 포토그래퍼로 변신할 예정이다. 특히 기태영은 장소 섭외부터 촬영에 필요한 소소한 소품까지 직접 준비하는 열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로희는 동화 피터팬 속 요정 팅커벨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 로희는 새하얀 원피스에 깜찍한 요정 날개까지 달고, 귀여움을 폭발시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로희 또한 마음에 드는지 팅커벨의 상징인 요술봉을 자신의 분신마냥 꼭 쥐고 있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이 가운데 기태영 또한 로희를 따라 팅커벨의 단짝 피터팬으로 변신해 눈길을 모은다. 그는 초록색 고깔모자까지 쓰고 동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데, 로희와 동화 속 원조 피터팬과 팅커벨의 케미를 능가하는 투샷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기태영은 머리 숱이 별로 없는 로희를 위해 양 갈래 가발을 준비해 로희의 깜찍함을 폭발시켰다는 후문.
한편 기태영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선사했다. 기태영은 로희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공원을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달려 다녔는데, 생각지 못한 난관에 봉착한 것. 바로 카메라 타이머의 시간을 못 맞추는가 하면, 로희의 얼굴을 가리고 사진을 찍는 등 실수 퍼레이드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우여곡절 많았던 기태영의 로희 돌 사진 찍기는 잘 마무리 됐을지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희 너무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야~”, “팅커벨이라니 넘나 귀엽다!”, “기태영 정성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진짜 딸 바보계의 甲 of 甲인 듯 대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