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0일 방송된 JTBC'힙합의 민족'에서 김영옥이만연 커플이던 몬스터엑스의 주헌이 아닌 딘딘과 새로운 파트너 모습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하는 만큼 많은 우려가 되었다. 하지만 딘딘 특유의 애교와 능글 맞은 칭찬으로 김영옥을 녹였다. 김영옥이 랩을 마칠 때 마다 깨알 같은 칭찬으로 김영옥의 마음을 녹이며 완벽한 팀으로 거듭났다.
김영임과 불렀던 '소리꾼'은 김영옥이 바꿔 부르며 '연기꾼'으로 탄생되어 무대에 올랐다. 김경록의 피처링으로 랩과 조화로운 목소리로 관중들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으나 아쉽게도 150표를 획득했다.
하지만 파트너와 완벽하게 조화했던 김영옥은 20대 못지 않은 열정을 선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파이널 무대의 순서를 정하기 위해 경연을 하는 그들의 무대에도 젊은 관중들과 함께 하는 만큼 새로운 기를 불러 넣으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 이날 방송에는 레전드BEST 3 문희경의 '무인도' 양희경의 '한계령' 이용녀의 '백만송이 장미'가 선보이며 20대 대학생들의 흥분을 한 껏 돋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