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깜짝 세무조사로 또다시 '수갑' 등장

입력 2016-05-24 2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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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긴급체포 이후는 금산의 세무조사였다. KBS2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금산에 연일 위기가 찾아왔다. 박솔미(장해경 역)가 자유의 몸이 되었으나 그것도 잠시, 김갑수(신영일 역)는 생각보다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공식적인 발표에서는 "부정, 비리 척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자신에게 일방적인 명령만을 하달시키는 김갑수에게 류수영(신지욱 역)은 "무조건 지시만 할 것이 아니라 저를 납득시켜주세요"라며 반박했다. 그러나결국 김갑수의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지나치게 높은 수임료를 핑계삼아 금산에 급작스런 세무조사가 시작됐다. 이 모든 것에는 김갑수와 뒷거래를 하고 있는 김태정(조한철 역)의 역할이 컸다. 결국 갑자기 들이닥친 류수영은 박솔미에 이어 강신일(장신우 역)을 청탁 비리 등을 사유로 변호사법 위반으로 체포하기에 이른다. 수갑을 들이미는 류수영에게 박신양은 "내가 모시고 가겠다"며 수갑은 채우지 말라고 존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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