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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장미인애 출연정지 해제 아직”(공식입장)

입력 2016-05-23 1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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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장미인애의 MBC 방송 출연 정지 조치는 아직 유효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 관계자는 23일 오전 헤럴드POP에 “장미인애 씨는 아직 MBC 출연정지 명단에 있다”고 밝혔다.

지상파 방송사 심의위원회는 통상 제작진이 출연 정지된 연예인에 대해 규제 해제를 요청할 경우 심의를 거쳐 해당 연예인의 출연 정지 조치에 대한 논의에 들어간다. 장미인애의 경우 이날 오전, 본인의 요청에 의해 KBS 출연 정지가 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MBC 관계자는 “요청이 들어왔는지까지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장미인애는 2013년 11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KBS, MBC로부터 출연정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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