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300회 특집 '7vs300' 레이스(종합)

입력 2016-05-22 1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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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300회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장은 71개월동안 수행했던 미션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멤버들은 300회 기념 케이크 앞에 서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그동안 걸어온 시간에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300회를 기념하여 '7vs300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는 1박 2일동안 숫자 300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 각 미션에서 승리할 때마다 최종 미션에 유리한 힌트가 제공되고, 패배할 때에는 벌칙을 수행해야 하는 것. 게임에서 활약한 김종국, 반면 유재석은 정답을 몰라 시간을 모두 허비해 스파이로 의심받았다.

첫 번째 미션은 '7vs300만원'. 300만원의 미션 수행금을 걸고 멤버들은1회~299회 레이스 제목을 떼면 나오는 회차별 퀴즈를 맞추는 게임이였다. 릴레이 방식으로 멤버 1인당 1문제씩 총 7문제를 맞히면 성공이고, 1초에 만원이 차감되는 미션.

두 번째 미션은 '7vs300m'. 멤버들은 300m 원고지에 300회를 주제로 30분 안에 원고지를 채워야 했고, 실패할 경우 머리 위의 밀가루 폭탄이 터지는 미션이었다. 런닝맨 멤버들은 23분동안 300미터 원고지를 모두 채우며 성공했고, 최종 미션에서 중대한 힌트가 될 퍼즐 조각들을 받았다.

다음으로 주어진 세 번째 미션은 '7vs300그릇'. 이는 런닝맨 멤버들과 그동안 함께 해온 담당 VJ 7명이 제한시간 20분 안에 300그릇에 담긴 300가지 모두 먹어야 하는 미션. 릴레이 형식으로 한 사람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만큼 먹고 다른 사람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션 결과는 226그릇을 먹은 VJ팀이 221그릇을 먹은 런닝맨 멤버들을 누르고 승리했다. 이에 출장뷔페 비용은 런닝맨 멤버들이 부담해야 했다. 이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수행해야 할 네 번째 미션은 '7vs300박스'기부면 300박스. 300개의 라면박스가 놓여 있는데 각 팀의 리어카를 이용해 각 팀 이니셜이 적힌 트럭으로 박스를 더 많이 옮긴팀이 승리하며, 승리한 팀의 이름으로 라면이 기부되는 게임. 게임 결과는 방탄소년단이 157박스, 런닝맨 멤버들이 143박스를 옮겨 방탄소년단이 승리했다.

마지막 미션은 '7vs300명'. 멤버들은 연세대학교 학생 300명과 대결 종목 딱지치기를 대결해야 됐다. 유재석은 지금까지 딱지치기 대결에서 우위를 선점해왔지만 300명과 대결은 그에게도 부담스러운 상황. 최종 승부 결과는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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