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V앱' 'NCT 라이프' 토끼 도영의 발군의 개그감

입력 2016-05-23 0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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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NCT의 팬들에게 토끼라는 별명을 얻은 도영이 자신만의 언어 세계를 보여주어 팬들에게 유머 센스를 보여주었다. 20일 V앱에서 방송된 'NCT LIFE in Seoul'에서 도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의 말장난 개그는 다른 멤버들을 당혹스럽게 하거나 폭소를 터뜨리게 만들었다.

그의 개그는 팀 명을 정할 때 쿤이 제안한 '한우'의 한국어와 중국어 사이의 발음인 '한유ㅟ'를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시큰둥한 멤버들의 반응에 약간 시무룩해져 "나 빼고 둘이서 정해라"며 등을 돌렸다. 그러자 두 멤버는 정말 그를 빼고 상의하기 시작했고 도영은 울컥하며 "정말 그러기냐"고 외쳐 시청자들에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미션을 수행하면서도 줄곧 개그를 시도했으나 멤버들의 반응은 대부분 아쉬웠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말장난을 시도하는 도영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 멤버들 반응에 굴하지 않는 끊임없는 시도와 가끔 시무룩해지는 반응이 팬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와 그의 다음 말장난 개그를 기다린다는 응원도 잇달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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