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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측 "잠적 멤버들과 원만한 해결 원해, 공식입장 밝힐 것"

입력 2016-05-23 15: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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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엔소닉의 소속사 측이 "잠적 중인 멤버들과 원만히 해결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엔소닉의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아직까지 멤버들 중 아무와도 연락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연락이 취해진다면 원만히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대응이나 구체적인 사후 방안에 대해서는 입장을 정리 중이며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보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엔소닉은 지난 9일 한국으로 귀국한 후 멤버 전원이 잠적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예정돼있던 K-STAR 공개방송, 중국 화인 TV 등의 스케줄을 취소됐으며 리더 제이하트는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어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엔소닉은 2011년 'We Are Super Boys'로 데뷔해 한국, 중국, 인도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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