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박하나, 이유리 향한 질투에 정신 놓았다

입력 2016-05-24 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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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이유리를 질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죽은 쌍둥이 자매 백도희(이나연 분)의 신분으로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을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나연은 출근하려는 강태준(서준영 분)을 불러 세웠다. 강태준의 정장 소매 단추가 거의 떨어질 상태였기 때문. 이에 이나연은 강태준의 옷을 고쳐주겠다며 그의 옷을 받아들었다.

이나연이 바느질을 하는 동안 강태준은 과거 이나연과 함께 살았을 당시 돈독한 나날을 보냈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 때 역시 강태준의 옷을 기워주겠다고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었다. 과거를 되돌아보던 강태준은 이나연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장세진은 정신을 놓아버렸다. 강태준의 옷을 빼앗아 든 장세진은 방으로 들어가 이나연을 닮은 백도희가 만졌다는 이유로 강태준의 옷을 찢어버렸다. 이 모습을 본 강태준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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