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윤화, 정식과 커플 운동 “겨울이불 올라가용”(‘스타킹’)

입력 2016-05-24 2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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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홍윤화가 겨울이불으로 변신했다. 24일 SBS ‘스타킹’에는 껌딱지 부부의 운동법을 따라 이를 실천해보려는 정식과 홍윤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인석과 안젤라박 부부가 이미 한차례 운동을 재현했지만 강호동은 이에 “두 사람은 예고편에 불과하다”며 홍윤화와 정식을 매트 위로 올렸다. 정식은 푸쉬업을 하면서 홍윤화를 엎어야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홍윤화는 마른 체격의 정식 위에 올라가는 것이 살짝 부담되는 눈치였지만 “겨울이불 올라가용”이라며 특유의 애교로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운동중이라는 정식은 내심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 보이는 눈치였다.

미리 예고까지 하고 홍윤화가 올라갔지만 정식은 이가 버거웠는지 푸쉬업은 커녕 그대로 무너져 내리고야 말았다. 정식은 “붐 형, 장난치는거죠?”라고 물었지만 아무 제스쳐도 취하지 않고 있던 붐은 “아니?”라고 대답했다.

홍윤화는 장시간 자신이 올라가있는데도 미동이 없는 정식에 “잠시만요! 이분 심장이 안뛰는 것 같아”라고 응급상황을 알렸다. 하지만 홍윤화가 등에서 내려오자 정식은 힘겨워하면서도 멀쩡하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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