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3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 이성재의 깐깐한 입맛을 잡기 위해 셰프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먼저김풍은 염색한 모습을 선보이며 '미카엘 셰프와 닮지 않았냐"며 너스레르르 떨자 안정환은 "서프라이즈의 외국 배우 같다"며 재치있게 응수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냉장고의 주인공 염정아와 이성재가 소개되며 함께 나오게된 경위에 대해 밝혔다. 염정아는 "이성재와 '마녀보감' 드라마를 함께 하고 있다" 밝히자 이성재는 "홍보 때문에 나온거다"며 속시원하게 말하며 이성재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이성재가 사용하지 않는 3가지에 대해서 싱크대, 세탁기, 가스레인지가 뽑히며 가정 생활이 전무한 모습을 암시했다. 이성재는 "365일 출장 모드로 살고 있다"며 자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성재는"친한 남자 배우와 스스럼 없이 볼뽀뽀를 할 정도로 스킨십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맛있는 음식을 한 셰프에게 "정수리 뽀뽀를 하겠다"며 공약해 맛에 대한 평가가 이성재의 스킨십 강도에 있어 재미있으면서도 긴장감 있는 평가를 내세웠다.
하지만 이성재의 뽀뽀를 받기란 쉽지 않을 듯 하다. 이성재가 생활하는 냉장고를 그대로 들고 온 냉장고에는 메인 음식을 할 만한 재료가 전무했다. 냉장고를 본 미카엘 셰프는 "오 마이 갓"을 외치며 난감한 표정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