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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 맞붙은 '바르셀로나-세비야'

입력 2016-05-23 0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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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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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한국시간 기준 23일 오전 4시 30분에 시작한 코파 델 레이 (스페인 국왕컵)에서 바르셀로나와 세비야가 맞붙었다. 이번에 치러지는 결승전은 전세계 축구 클럽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팀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의 경기임에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결승을 앞두고 있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쉽게 결승 티켓을 따내지 못해 아쉬움을 안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팬들이 코파 델 레이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그를 상대로 8강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엔리케 감독이 이끌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이번 리그에서도 1위를 선점했다.

한편 코파 델 레이는 스페인 국왕컵 축구대회로 프로와 아마추어 등 모든 클럽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대회로 작년 9월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지난 시즌 우승팀은 바로 FC 바르셀로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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