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봉하마을에서 거행

입력 2016-05-23 08: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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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이다. 인간적인 면모로 호감을 얻으며 대통령에 당선 됐으나 충격적인 죽음으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그를 추도하는 식이 경상남도 김해 봉하마을에서 진행된다.

추도식에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 여야의 인물들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추도식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다소 직설적인 연설을 해서 화제가 됐었다. 이번 7주기에 어떤 내용의 연설을 펼칠지 매체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정청래 전 국회의원은 22일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노무현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분들은 7주기 기념식장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배우 문성근은 지난 21일 트위터에 '일산 바보주막 노무현 대통령님을 함께 그리워 합니다'라는 알림을 알리며 앞선 추모 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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