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1박2일' 시청률이 또 주말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전국기준 16.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18.5%에 비해 2.2%P 하락한 수치지만 동 시간대 1위의 기록.
이날 방송에서는 서해의 아름다운 섬을 방문하는 ‘매혹의 섬 크루즈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섬마을 아이들의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1박2일'은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일요 예능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15.6%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방송분 15.3%에 비해 0.3%P 상승했지만 '1박2일'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는 12.2%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방송분 11.7%에 비해 0.5%P 상승하며 그 뒤를 이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경우 11.3%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 12.5%보다 1.2%P 낮은 수치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6.8%,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는 4.9% 시청률을 각각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에 비해 각각 2.3%P, 0.9%P 하락한 수치로 아쉬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