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종현, 쇼케이스에 찾아온 샤이니 멤버들에 '깜짝'

입력 2016-05-23 2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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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라이브로 진행되고 있는 쇼케이스는 30분이 채 안된 시점에서 동시재생 수 육 만을 넘어 인기를 증명헀다. 23일 V앱을 통해 종현은 첫 솔로 정규 1집 '좋아(She is)'의 쇼케이스에서 긴 라이브 공연을 마치고 난 후에야 자리를 잡았다. 이번 쇼케이스의 사회를 맡은 같은 팀 멤버 민호는 "종현씨 컨디션이 정말 좋아 무대하며 목 부러지는 줄 알았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서 민호는 종현도 몰랐던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바로 샤이니의 키와 태민이 무대로 찾아온 것이다. 태민은 "몰래 무대 처음부터 지켜봤는데 움직임이 장난 아니었다"며 감상 소감을 밝혔다.

종현은 솔로 선배인 태민에게 "앨범이 내 손을 떠난 순간부터 홀가분하지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온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노래 작업을 하며 항상 크게 음악을 틀어놨는데 미안했다"며 멤버들에게 사과도 잊지 않았다. 반면 첫날밤에 관한 노래 'Suit Up'을 언급하며 "결혼 이후를 다룬 야릇한 노래이다"라는 소개에 오히려 멤버들이 쑥쓰러워하며 당황스러워했으나 팬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종현은 곡 소개를 이어갔다. 특히 '우주가 있어'에서 우주는 바로 "팬 눈에 우주가 담겨있다는 가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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