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고은이 '김은숙의 여자', '공유의 여자'가 될까.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6일 헤럴드POP에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만약 확정하게 되면 김고은은 '치즈 인 더 트랩' 이후 9개월여 만에 tvN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신부가 필요한 '지키려는 자' 도깨비와 기억상실증에 걸린 '데려가는 자' 저승사자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고 운명과 저주 그 어디쯤에서 만난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이승을 떠나는 망자들을 배웅하는 신비롭고 슬픈, 이상하고 아름다운 일상의 이야기다. 공유가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1월 tvN 금토드라마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