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이구역 주인공은 나!" 걸그룹 센터 계보

입력 2016-05-23 16: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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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센터는 팀의 콘셉트를 결정짓는 얼굴이다. 독보적인 비주얼로 청순부터 섹시, 귀여움, 발랄, 청량, 때로는 걸크러쉬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해내는 걸그룹 센터들이 있다. 미모로 감탄을 유발하는 그녀들을 모았다.

◆ S.E.S 유진

S 바다와 S 슈 사이의 E 유진. 유진은 청순함과 청량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화사한 미소로 무대를 장악했다. 현재는 기태영과 결혼해 유부녀가 됐다.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여배우로 활약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로희 양의 엄마로 출연 중이다.

◆ 핑클 성유리

자타공인 유진의 대항마다. 핑클에서 아름다운 미모와 여리여리한 음색 및 춤선을 뽐내며 시선을 빼앗았다. 걸그룹 이후 행보에서도 자체발광 면모를 보여준다. 현재 프로골퍼 안성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MBC '몬스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소녀시대 윤아

9년 차 현직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는 많이 바뀌었다. 소녀들은 성숙해졌고, 더 많은 팬들을 만나고 있다. 변하지 않은 건 불변의 센터가 윤아라는 점. 윤아는 무대 위는 물론 최근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을 통해 대륙의 한류 센터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 EXID 하니

EXID를 지금의 위치로 있게 한 장본인이다. 직캠 여신 하니는 특유의 매력을 무대에서 모두 표출했다. 미모에서 쉽게 예상되지 않는 털털한 면도 있다. 기회를 제대로 잡은 하니는 SBS '3대천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 트와이스 쯔위

지난해 데뷔한 트와이스의 화제성을 이끈 건 쯔위의 미모가 단단히 한 몫 했다. 1999년생 대만 국적의 소녀는 Mnet '식스틴'을 통해 트와이스에 가장 마지막에 합류한 히든카드기도 하다. 덕분에 트와이스는 데뷔 반년만에 1위 가수에 등극했다.

◆ I.O.I 전소미

'센터', 주인공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소녀다. 국민 프로듀서로부터 101명 중 1등에 선발됐다. 자신의 넘치는 끼를 잘 알고 있는 전소미이기에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 '드림걸스' 무대에서도 역시 가장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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