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3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결혼 7년차 40대 가장의 고민이 소개 되었다. 11살이나 어린 아내를 둔 남편의 고민이 과연 어떤 것이리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어린 아내는 남편에게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면서 남편과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고민임을 드러냈다.
고민의 주인공은 "36년 모태 솔로로 지내다 4개월 연애 후 결혼했다" 밝히며 고민과 달리 사랑이 넘치는 가족 사이를 나타냈다. 이어 주인공은 "부인의 연락에 친구도 지인도 이제는 없다"며 남다른 고민 사연을 밝혔다.
주인공의 아내는 "남편이 결혼 준비를 할 때 여자에게 연락이 왔다 결혼한다고 밝혀도 계속 연락왔다"며 여자에게 인기 있는 남편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낸 계기를 밝혔다.
고민의 주인공은 "화물 운전을 하는데 피곤하면 잘 수도 있다 새벽 4시나 5시에 자는데 그 때도 30분 간격으로 전화가 와서 힘들었다" 또 "아내가 불안한 나머지 일까지 따라다닌다 심지어 추운 겨울인데도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오니 걱정이다" 며 일화를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케 했다.
주인공의 아내는 "키도 크고 애 낳고 살도 찌니 자존감이 낮다 내가 3살 일 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다 이렇게 부부가 같이 하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카운셀러 박상희는 "남편이 부인의 애정을 채워주면 둘의 사이가 나아질 것이다"며 부부의 고민에 대해 조언하며 남편이 아내에게 "누구보다 예쁘고 사랑한다" 진심을 전하며 훈훈한 가족의 모습으로 마무리 되었다.

